“모든 사람, 회사, 국가, 문화가 자체 구축한 데이터셋으로 자체 AI 모델을 갖는 것이 나의 비전이다”
이마드 모스타크 스태빌리티AI CEO.
블룸버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오픈 소스 AI가 확장성, 투명성을 바탕으로 저개발 국가의 빈곤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특히 그는 문화 차이를 반영한 대형언어모델(LLM)이 모든 국가와 개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AI를 불이나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에 비견할 큰 발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저작권 소송과 경력 문제, 투자 문제 등으로 잡음을 겪고 있다.
임대준 기자 ydj@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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