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회사명

크래프톤, 메타버스 합작회사명 ‘오버데어’ 확정…플랫폼 올해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메타버스 합작회사의 사명으로 '오버데어(OVERDARE')를 확정, 출시 예정의 메타버스 서비스도 기존 ‘프로젝트 미글루’에서 ‘오버데어’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네이버제트(대표 김대욱, 김창욱)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총 투자금액은 480억원이며 크래프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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