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갤러리360, 다국어 서비스 제공… “글로벌 시장 진출 확장”

스마트 아트 플랫폼 갤러리360(대표 신효미)이 오사카 지사를 설립, 현지 업체와 VR 전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갤러리360은 7월 1일부터 일본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다국어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115개국에서 플랫폼을 방문...

Recent posts

Popular categories

ASK ANA